울고 싶다...

 
울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화가 났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마지막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기뻤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슬픔의...

아물지 못한 상처가 굳은살로 박히듯...

하루하루 무감각해지는 내 마음의 상처...

기계처럼...

점점 죽어가는 나...

그래도 그나마 아직 살고 싶기에...

by fragrant | 2006/05/19 02:18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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