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이것저것] Edguy - All the clowns



내가 지치고 힘들때 아무런 바람 없이 옆에서 그저 힘내라고 미소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그것이 어릿광대의 그것 처럼 때로는 허탈하고... 때로는 바보같다고 할 지라도...

그저 웃음만으로 내게 힘이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

모두들 삶에 지쳐가고 있는데...

언제쯤 나는 그런 미소를 다시 아련하게나마 떠올릴 수 있을까...

그 많던 꿈과 희망... 그리고 그 많던 어릿광대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나요...


* 가사는 순수한 의역

When you're walking down the empty road
Feel like creeping, crawling, cold and bare
And you're afraid of Mistery Scary-face
Don't turn around since you may find him there

너가 지치고 비틀거리며 아무도 없는 길을 걸을때
어쩌면 두려운 무언가를 마주치게 될지도 몰라
돌아보면 그저 고통스런 삶만이 있을 뿐이니까

A fire of hope has turned into smoke,
The child to a man
It's nothing but grey painting your way
And no one could ever tell...

희망은 덧없는 절망으로 바뀌고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지
그저 회색 빛으로 칠해진 암담한 현실만이 남는걸

Tell me why all the clowns have gone
Tell me where did they run
Just when I close my eyes I can see them arise
Fool tell me where did you go
Foll tell me why did you go away, all the clowns

그 어릿광대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아직 눈만 감으면 그들의 웃음이 떠오르는데
그 어릿광대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On and on, tomorrow's yesterday
No more tears allowed, you'll stand your pain
The child inside will die for liberty
Hope you don't mind that they will nail a frame
A spark of a 'no'
Rebellion and hope
The fire of life
I don't mind if you blame
Don't feel ashamed
Still I know them well

시간이 흐르면서 미래는 계속 과거가 되고
그저 눈물 흘리지 않고 고통을 참아내게 되겠죠
내면에 간직했던 동심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라져가고
그런 것에는 무감각해져가네요
하지만 아직 그들에 대한 기억은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by fragrant | 2007/03/13 03:09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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