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2일
Sacred Lie
미안... 지금까지 너무 많이 거짓말을 해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것들이 거짓말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던 수많은 자기 허상 속에서...
결국 내 스스로가 지켰어야 했던 '진실'은 오래전에 잃어버렸어...
반복되는 무감각과 자기 허상의 반복 속에서...
난 도대체 어디에 '살아있는' 것인지...
이 모든 거짓들을 끝내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텅 빈 내 자신을 마주할까 너무 두려워...
인생이 살 가치가 있긴 있는거야...?
# by | 2008/03/22 22:16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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